한국전력 강원본부(본부장 이철휴)는 22일 본부 사옥 강당에서고용노동부 강원지청(지청장 김상용), 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한정훈) 및 협력회사와 함께 ‘자율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다짐대회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김상용 강원고용지청장, 유정민 산재예방감독과장, 전기공사협회 한정훈 강원도회장 및 한국전력공사 이철휴 강원본부장을 비롯해 춘천권역에 위치한 한전 사업소장 및 협력회사 대표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전력산업 현장’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한전 강원본부에서 자체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우수 현장관리 협력사 기념패 수여, 자율안전 다짐 선서 및 고용노동부 산재예방감독과장의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용 강원고용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은 원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 그리고 실제 공사현장에서 안전을 담당하는 협력사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체적인 안전관리 방안이 더욱 꼼꼼히 실행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정훈 강원도전기공사협회장은 “협회와 한전이 소통의 폭을 넓혀 전력산업 현장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철휴 한전 강원본부장은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협력회사와 함께‘자율안전문화’가 현장 구석구석에 조속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전 강원본부는 이번 춘천권역 행사를 시작으로 ‘유관기관 합동 다짐대회’를 강원도 전역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달성한 무재해 성과와 안전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작업자 모두가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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