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경찰서가 지역 언론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치안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동체 치안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는 22일 관내 식당에서 고창군 주재 기자단 등 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 정책 공유 및 발전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창경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업무를 설명하고,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인들로부터 경찰 행정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전략적 홍보 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단순한 사건·사고 보도를 넘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치안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전략을 모색하는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고창경찰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기자단의 자유로운 의견을 향후 치안 정책 수립과 홍보 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치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언론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 치안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여 안전한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는 기자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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