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밑반찬 지원 ‘푸드런’ 힘찬 출발

▲대구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0일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 첫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대구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 첫 모임을 개최했다.

푸드런은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이윤정)을 주축으로 지역 내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월 1회 단원들이 조리한 밑반찬 배달 봉사로, 청소년안전망 민간 네트워크로 위기청소 조기 발견 및 위기 노출된 청소년 지원과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원 및 청소년 가정 반찬배달, 청소년전화 1388홍보,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을 수행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센터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눠주시는 단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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