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신재생에너지의 혁신 거점인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내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
전북TP는 20일 군산시 새만금 산단 2공구에 위치한 종합지원센터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에너지 산업 간 연계성, 기술력,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을 유치해 기업 간 협력과 시너지가 창출되는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조성키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M70(연구개발업), △M72(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업종을 영위하는 에너지 및 연관 산업 분야 기업·기관이다
입주 기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입주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입주 선정 기업은 최대 7년간 센터 시설을 이용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다.
종합지원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4층과 5층은 기업 전용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시실, 회의실, 세미나실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입주 기업은 공간은 물론 기술 컨설팅, 제품 상용화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특히 센터가 위치한 새만금 2공구는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등 인프라 밀집 요충지다.
올해 완공 예정인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 연구단지'와 연계해 기술부터 실증까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모집기간은 2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이다.
모집 및 신청은 전북TP홈패이지나 에너지산업진흥팀으로 확인하면 된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종합지원센터는 새만금 에너지 특화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유망 기업들이 새만금에서 성장토록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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