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북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하고 전통시장과 둘레길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19일 익산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익산시 북부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신흥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총리는 장날을 맞은 북부시장 방문에서 지역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경청 일정을 소화했다.
명예 익산시민인 김 총리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어려운 경제상황과 이로 인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민생행보에 적극 나섰다.
김 총리는 또 이날 오후에는 신흥정수장과 신흥공원 일대를 둘러봤으며 신흥공원 내 ‘유아숲 체험원’ 조성 현황을 점검하며 자연친화적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도심 속 친수공간인 익산 신흥공원 화려한 튤립물결과 유아숲 체험원 재개장과 중앙체육공원을 잇는 보행교까지 어우러지며 익산의 새로운 '녹색정원 거점'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신흥공원 내 '꽃바람정원'은 지난해 심은 튤립 구근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개화를 시작했으며 꽃으로 뒤덮힌 장관을 감상하려는 방문객들이 최근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김 총리의 이날 방문에는 오임선 익산시의원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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