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공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짚와이어'를 21일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짚와이어는 정원 전경과 추령천을 내려다보며 활강하는 체험 시설로, 출렁다리와 부치봉 산책로를 거쳐 탑승장에 오르면 이용할 수 있다.
정상에서 출발해 탁 트인 경관과 함께 스릴을 즐길 수 있다.
2023년 개장한 이 시설은 길이 550m, 경사율 9.9%의 2개 라인으로 조성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정밀 점검과 안전요원 교육을 마쳤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이용 요금은 유료이며, 정읍시민과 단체 방문객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전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안심하고 즐겁게 탈 수 있도록 꼼꼼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며 "따스한 봄날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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