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개회…바이오매스 사업 '백지화' 촉구

▲본회의장 ⓒ정읍시의회

전북 정읍시의회는 17일 제31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8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 김승범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순왕후 태생지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디지털 콘텐츠 개발과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역사문화 공간 조성을 제안했다.

이어 황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백지화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결의안은 주민 수용성 부족과 생존권 위협을 이유로 사업 기간 연장 불허와 기존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의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과 조례안 심사를 진행하고, 24일 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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