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15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2026 메디컬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연에는 간호·보건·의료계열 학과 8개 팀, 30여명이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기기 분야 등에서의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 행사는 경동대 RISE사업단(단장 박현욱)이 보건·의료 분야 미래 창업가 발굴을 위해 마련했다.
참가 팀들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사업성, 기술성, 시장성, 혁신성,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와 함께 실질적 조언도 얻었다.
이날 수상한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앞으로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지식재산권 컨설팅,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이들의 역량이 ‘의료특화도시 원주’에서 발휘되어 학생들의 원주지역 정주(定住)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한다.
박현욱 단장(디자인학과)은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메디컬 특화 창업 교육과 사후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 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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