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원, 베트남·인도 거점 활용해 전북 기업 '수출 나침반' 역할 톡톡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은 도내 수출기업의 통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 오후 3시 수출기업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비즈니스 인사이트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진원은 지난해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정보 공신력을 강화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해외통상거점센터의 축적된 공공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획·운영 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호르무즈 분쟁과 이란-이스라엘 갈등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뤄졌다.

참가 기업들은 글로벌 공급망 상황 속에서 베트남과 인도 시장을 선점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충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델리사무소장과 남경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S) 하노이GBC 소장이 각각 인도와 베트남의 실무 데이터를 공유하며 강연했다.

윤여봉 경진원 원장은 "글로벌 불확실성 시기에 해외 거점센터가 도내 기업의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호적인 환경을 바탕으로 베트남과 인도 시장이 전북 기업의 핵심 수출 기지가 되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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