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강원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K-농산물 수출 도약 및 사회공헌 강화 통한 “농심천심” 확산 결의’

강원농협수출협의회(회장 정성빈, 인제농협 조합장)는 16일 농협강원본부에서 김병용 농협강원본부장, 도내 13개 수출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수출농가 맞춤 지원책 도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등 강원 농산물 수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농협 강원지역본부

아울러 협의회는 사회공헌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농협의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가치를 확산할 것을 결의했다.

단순한 수출협의체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대응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성빈 강원농협수출협의회장은 “중동 리스크와 수출물류비 폐지 등 수출현장의 어려움이 크지만, 강원 농산물은 세계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협의회 중심으로 물류 등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서 농업인과 강원도민 모두에 신뢰받는 협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배석한 김병용 농협강원본부장도 “농산물 수출은 내수시장의 수급 안정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하며, “수출 관련 농정활동은 물론 해외 판로 개척과 사회공헌 실천에 이르기까지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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