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센터장 김익현)는 16일 춘천 명동 입구 및 중앙시장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깨끗한 춘천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상생형 숙소(글로벌하우스 춘천·강촌)’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직접 기여함으로써 춘천 시민으로서의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8명), 방글라데시(10명), 중국(4명), 인도(1명), 몽골(1명) 등 총 5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2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참가 학생들은 춘천 글로벌하우스에 집결해 사전 안전교육을 마친 뒤, 명동 입구부터 중앙시장 일대까지 거리 곳곳을 누비며 생활 쓰레기 수거, 철저한 분리배출, 주변 거리 미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익현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장은 “타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들이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춘천 시민들과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주인의식을 갖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