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는 16일 춘천시 중도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KNU 두리줍깅’ 2026년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플로깅(Plogging)’은 걷거나 뛰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높이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대학교 교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상중도와 하중도를 아우르는 총 4개 구간(각 약 4km)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강원대학교는 지난 2021년 첫 플로깅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환경 정화 활동을 정례화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가치를 알리고 탄소중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대학 내 ESG 경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현 춘천교학처장은 “대학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지역의 환경을 가꾸고 거점국립대학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대학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술적 연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적 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여 대학의 선한 영향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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