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확정

"사업 기획부터 성과 관리까지 주민과 함께 현장 중심 행정 펼치겠다"

국민의힘이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함안군수 후보로 조영제 경남도의회 의원을 공식 확정했다.

조영제 예비후보는 지난 2월 4일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치를 시작한 첫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오직 함안'이라는 신념을 내려놓은 적이 없다"며 "앞으로 함안이 더 잘사는 길을 위해 모든 책임을 지고 일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조 예비후보는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으로 '오직 함안! 함안을 더 위대하게'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5대 전략 'Hi-FIVE'를 발표했다.

▲조영제 함안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함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모습. ⓒ프레시안(임성현)

세부 목표는 ▲문화유산·관광자원의 산업화 ▲가야·칠원 행정복합타운 조성 ▲함안형 스마트팜 시스템 구축 ▲에코 산업단지 유치·조성 ▲평생교육 테마파크 조성이며 각 목표마다 5개의 실행 전략을 담은 '5·5·25 프로젝트'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군수 취임 즉시 256개 마을마다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TF팀과 컨트롤타워를 통해 사업 기획부터 성과 관리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함안 출신인 조영제 예비후보는 제11·12대 경상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장을 맡았고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취득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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