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양산시장에 출마한 나동연 예비후보가 14일 "양산의 미래 100년, 멈춤 없이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나 예비후보는 이날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양산은 다시 한번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부울경 통합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이 기회를 살리느냐 놓치느냐에 따라 양산의 미래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멈출 때가 아니다. 방향을 바꿀 때도 아니다. 지금은 반드시 완성해 내야 할 때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나 예비후보는 "그동안 양산시정을 맡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 온 사람이다"면서 "그렇기에 시작한 사람으로서 끝까지 책임지겠다. 결자해지의 자세로 완성하겠다. 또한 이 모든 사업은 양산의 지도를 바꾸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 행복을 위한 사업이다. 단절이 아니라 지속과 완성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나동연 예비후보가 추진한 주요정책은 ▲양산도시철도 ▲부울경 광역철도 ▲동남권 순환철도 ▲사송 양방향 하이패스IC와 남물금 하이패스IC ▲황산공원 활성화와 회야강 르네상스 ▲증산지구 도시개발 ▲문화예술의 전당과 시립미술관 건립 ▲양산수목원 조성 ▲시민축구단 창단 ▲도시재생과 골목상권 활성화 ▲동부행정타운 조성 등이다.
특히 교통·문화·예술·관광·체육 인프라 확대·도시개발·산업기반 확충·일자리·교육·복지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삶의 질 향상 정책도 펼쳐다고 밝혔다.
또 △부울경 광역철도 조기 착공 △부울경 행정통합청사 양산 유치 △황산공원 국가정원 승격 △도시철도 개통 △원도심 상권 활성화 △청년의 미래를 위한 AI 첨단도시 구축 등 5대 핵심 공약도 내 놓았다.
나동연 예비후보는 "지금 양산에 새로운 인물보다는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결자해지의 책임으로 주마가편의 각오로 양산의 미래 100년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통과 통합을 통해 지역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연대와 협력으로 더 큰 양산 발전을 이뤄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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