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기자회견 예고한 신동화·권봉수, 민주당 구리시장 2차 경선에 어떤 영향 미칠까?

오는 14일, 신동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구리시 혁신과 승리를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예정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를 확정하는 2차 경선 판도가 크게 흔들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신동화와 권봉수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경선 후보가 경선 이후 통합과 승리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문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민주당 1차 경선에서 승부를 겨뤘던 두 사람이 전격적으로 연대를 선언할 경우, 오는 18일과 19일에 예정된 신동화 예비후보와 안승남 예비후보가 겨루는 민주당 2차 경선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 측은 “이번 공동선언은 개인 간 연대가 아니라 당원과 시민의 승리를 위한 결단”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통합을 통해 더 큰 경쟁력을 만들고, 반드시 지방선거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4일로 예정된 기자회견에서는 공동선언문 발표와 함께 향후 구체적인 행보도 밝힐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민주당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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