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국 밀양도의원, 재선 도전 선언

"검증된 의정 성과로 밀양 미래 견인"...농업·민생·현안 해결 강조

장병국 경남도의원 예비후보(밀양1)가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밀양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병국 예비후보는 9일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는 "도약하는 밀양"·"검증된 도의원"·"할 말·할 일 하는 도의원"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장 예비후보는 "밀양은 단순한 선거구가 아닌 삶의 이유이자 지켜야 할 자부심"이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소신·전문성·현장성'으로 정리하며 "밀양의 이익과 농심을 지키고 도민의 혈세가 제대로 쓰이도록 꼼꼼히 살펴왔다"고 강조했다.

▲장병국 국민의힘 경남도의원(밀양1)이 9일 오전 밀양시청 프레스룸에서 재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임성현)

주요 성과로는 경남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한 가덕도신공항 문제 제기와 전면 재검토 촉구·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 제기 등을 들었다. 또한 농업·농촌 문제 대응과 응급의료체계 강화·밀양아리랑 전승 기반 마련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써왔다고 밝혔다.

미래 비전으로는 "K-아리랑 세계 EXPO 유치를 통해 밀양을 세계 무형유산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문화와 경제를 연계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장병국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성과"라며 "재선 의원의 힘으로 시작한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그는 현재 경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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