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유관기관과 두류네거리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 전개

▲한국가스공사는 8일 대구 두류4거리에서 대구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8일 대구 두류네거리에서 대구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온도 준수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발맞춰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과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샤워 시간 줄이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온수 사용량을 줄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작은 습관에 동참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제안했다.

가스공사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 출근 시간(8:30~10:00)마다 반월당, 동성로, 대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천연가스는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에 필수적인 에너지인 만큼,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샤워시간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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