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 하루 연기…11~12일 진행"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을 하루 연기했다고 8일 밝혔다.

도당 선관위에 따르면 당초 10∼11일 진행될 예정이던 본경선은 11∼12일로 조정됐다.

이번 변경은 전북도지사 경선 마지막 날(10일)과 일정이 겹치는 것을 피하고, 경선 운영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본경선은 기존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반영한 ARS 투표 방식으로 시행된다.

결선투표는 당초 계획대로 4월 20∼21일 실시되며,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해당 선거구에 한해 진행된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관리로 도민과 당원 뜻이 명확히 반영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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