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차세대 경영자 모임' 공식 출범…신동진 초대 회장 선출

▲전주상의가 7일 대강당에서 '차세대 경영자 모임 창립 츨범식'을 개최하고 있다ⓒ전주상공회의소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 이하 전주상의)는 지난 7일 전주상의 7층 대강당에서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경영자 모임 창립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상의와 미래 경영자들의 소통 강화와 경영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북 경제의 도약을 위해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과 도내 차세대 경영 회원 17명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신동진 (주)대광기업 대표이사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유)고양산업 김샛별 과장, 두산지게차전북판매(주) 안효준 이사, 전북도시가스(주) 김동희 전무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또한 감사는 김기주 (유)호남고속 부사장, 사무국장은 김용조 대림석유(주) 부사장이 운영진을 맡았다.

특히,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은 선배 경영인으로서 '차세대 리더에게 경영의 지혜'라는 특강을 통해 수 십년간 축적한 경영 철학과 위기 극복 비결을 공유했다.

또한 김 회장은 "과거 세대가 일궈놓은 토대 위에 젊은 경영인들의 혁신이 더해지기를 당부"하며 "상공회의소가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을 약속했다.

신동진 초대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선배들의 헌신으로 일군 전북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강조하며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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