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복지정책과 지역 대표 특산물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울진군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복지정책과 군민 중심 돌봄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보듬는 맞춤형 복지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울진군은 그동안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평생돌봄도시’ 실현에 힘써 왔다.
또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울진대게’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울진대게는 뛰어난 품질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명실상부한 울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복지와 특산물 분야에서 동시에 거둔 이번 성과는 울진군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과 지역 대표 브랜드 육성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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