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 김승준·양경호 '기사회생'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제외됐던 김승준·양경호 제주도의원이 기사회생할 기회를 얻었다.

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재심위원회는 지난 1일 제주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두 의원의 재심 신청을 인용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사기와 폭행 전과를 이유로 두 의원에 대한 공천배제를 결정했다.

재심 신청이 인용되면서, 중앙당 최고위는 조만간 두 의원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최고위에서 의결이 이뤄지면 민주당 소속으로 선거에 나서게 된다.

한편 폭행 등의 전과로 부적격 통보를 받은 부지성 예비후보는 재심 신청이 기각돼 공천에서 배제됐다.

현창민

제주취재본부 현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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