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법' 국회통과 1년 됐지만, 제5차 계획은 확정도 안돼

이성윤 의원 "진정한 '전북회복' 이루려면, 정부가 '과하다 싶을 정도의 파격적 지원'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은 "전북이 그토록 기대했던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광법)이 국회를 통과한 지 1년이 됐지만 아직도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계획'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윤석열 파면 2일 전에 통과된 '전북회복법' '대광법', 1년 상황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오늘(4월 2일)은 30년 전북의 숙원 '대광법' 이 국회를 통과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면서 "윤석열 파면(4월4일)으로 대한민국이 회복되고, 대광법 시행으로 '또다른 대한민국 회복', '전북회복'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광법 시행 후 1년, 어떻게 추진되고 있을까?"라고 반문하면서 "원래 대광법에 따라 2026년부터 확정,시행해야 하는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계획'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북의 광역도로(11곳)와 광역철도 등 최종 계획 확정까지 넘어야 할 산이 아직 많다"면서 "전북은 지난 30년 간 대광법에 의해 지원은 받은 일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진정한 '전북회복'을 이루려면, 정부가 '과하다 싶을 정도의 파격적으로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윤 의원 SNS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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