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도내 기업들의 AI(인공지능) 기술 도입과 AX(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북TP는 도내 인공지능 기술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역 AX 확산 정책에 부응해, 도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지원코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소재한 중견·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이다.
모집 규모는 총 6개사로 △AI 개발 지원(1개사, 최대 1억4000만 원) △AI 솔루션 고도화 지원(2개사, 최대 8000만 원) △맞춤형 패키지 지원(3개사, 최대 3500만 원)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선정 기업은 사업비의 일정 비율을 민간부담금으로 매칭해야 한다.
'AI 개발 지원'과 'AI 솔루션 고도화 지원' 분야는 테스트베드가 필수이고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맞춤형 패키지 지원' 분야는 소상공인과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이 단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전북TP R&D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 제출하면 된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기업들이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기회"라며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TP 누리집이나 전북디지털융합센터 피지컬AI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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