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예비후보가 30일 재선을 향한 출마선언에 나섰다.
최훈식 예비후보는 이날 장수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장수, 더 강한 장수를 만들겠다"며 민선 9기 비전으로 '새로운 기회의 땅, 희망장수'를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오직 장수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바라보고 쉼 없이 달려왔다"며 "장수군 최초 예산 5000억원 시대 개막, 전북 유일·장수군 최초 청렴도 1등급 달성,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변화와 성과로 군민께 보답해왔다"고 밝혔다.
최훈식 예비후보는 이어 "양수발전소 협약, 미래형 사과과원, 저탄소 한우 육성 등 장수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위한 기반도 착실히 다져왔다"며 "이제는 준비를 넘어 완성의 시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햇빛소득마을과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한 지속가능한 장수형 기본소득 실현 △기후위기를 이겨내는 농업대전환을 통한 부자농촌 조성 △탄탄한 생활인프라 구축을 통한 동부권 중심도시 도약 등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현재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넘어 장차 20만 원, 30만 원까지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장수에서 태어나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도 13호선 및 26호선 국가계획 반영, 금강 국가하천 지정, 동화댐 관련 법 개정, 임대·분양주택 600호 공급, 면소재지권 LPG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장수를 살기 좋은 도시, 돌아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장수의 미래는 가벼운 말이 아니라 결과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추고, 국회·전북도·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장수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최훈식 예비후보는 "군민이 주인인 장수, 군민이 행복한 장수, 내일이 더 기대되는 희망의 장수를 군민과 함께 열겠다"며 "군민과 함께 울고 웃는 군수, 언제나 군민 곁을 지키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