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49명이, 익산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학생 32명이 각각 구토·설사·복통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사안을 문의하자 도교육청에선 "검사 결과의 경우 도청 보건당국을 통해 문의하는게 더 빠르다"고 답변했다.
전북도청에서는 "실무부서 차원에서 학교 관련 사안은 도교육청이 언론 대응을 맡기로 조율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집단 증상 검사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빠를 것이라는 취지로 안내를 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