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K-푸드 성공 모델 강원 전역으로 확산”

원주 삼양식품 방문 “수출기업협의체 구성해 도가 직접 판로 개척 나설 것”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7일 원주 우산일반산업단지의 삼양식품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원주·횡성권 현장 정책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전체 매출의 80%를 해외에서 창출하며 매출 2조 시대를 열고 있는 삼양식품의 성공 노하우를 강원도 전체 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 삼양식품 방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우상호 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우 후보는 “강원도의 핵심 산업인 농수산물이 단순 생산을 넘어 식품가공 산업으로 비약적인 확장이 필요하다”며 “K-푸드를 선도하는 삼양식품의 성공 모델을 도내 전역에 전파해 강원도 농업과 식품기업이 상생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우 후보는 수출 기업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강원 수출기업협의체’ 신설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강원도가 기업과 함께 직접 해외 시장을 두드리는 ‘세일즈 도지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원주 풍물시장 방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우상호 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우 후보는 관계자 간담회, 공장 견학, 불닭볶음면 시식 등 삼양식품 일정을 마친 뒤 원주 풍물시장(오일장)을 찾아 상인 및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

이로써 3일간의 원주·횡성권 정책투어를 마무리한 우상호 후보는 강원도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한 ‘현장 정책투어 4탄’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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