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청년 창업공간 시설개선 사업인 ‘2026년 김제시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부스터-업(UP) 프로젝’중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사업으로 노후된 창업 공간의 환경 개선과 소규모 리모델링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창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창업활동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창업 아이템 특성 및 업종에 적합한 여건조성으로 청년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18~39세 청년 (예비)창업 기업으로 예비 창업자의 경우 협약 체결 전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다만 타지역 거주자의 경우 사업 선정 통보일로부터 1개월 이내 김제시로 전입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간판 설치 ▲보안 기능 개선 ▲결재시스템 구축 등으로 창업 환경 개선을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운영 여건 개선을 지원할 계획으로 참여신청 및 사업내용 확인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의 꿈이 김제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창업 환경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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