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차별화된 기업 지원책과 공격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인정받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2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전담공무원을 배치, 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부서별 기업전담제 우수 외국인 유입과 관내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과 더불어 ▲수출지원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투자유치 분야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김제시는 지난해 지평선산단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을 끌어내며 입주 기업의 경영 안정성을 높였다.
미래 산업을 대비한 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부 공모사업인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인력 양성’ 및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백구 및 지평선 제2산단 조성을 통해 산업용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미래 모빌리티 등 전략 산업 중심의 투자유치를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수상은 김제시의 기업 친화적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매우 기쁘다”며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김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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