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청년 외식업소 클린주방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청결한 조리공간을 조성, 식품위생 수준 향상

▲댜규 남구청 전경ⓒ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주방환경개선으로 청결한 조리공간을 조성해 식품위생 수준을 향상하고자 다음달 30일까지 청년 외식업소 클린주방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외식업주가 운영하는 음식점의 위생 등급 지정을 위한 주방시설 환경 개선(노후 조리장 구조 개보수, 천장벽면 및 바닥 타일 교체 등), 노후된 환기시설(환풍기, 후드, 덕트 등) 보수·교체 지원 사업으로, 남구 소재 일반음식점(영업기간 1년 이상, 100㎡ 이하) 10개소, 만 18세~39세의 청년 영업주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운 4월 30일까지 남구청 위생과로 방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청년 외식업소 클린주방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외식업계에 활력을 제고해 외식산업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업소에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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