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5일 원주 부론산업단지 방문을 시작으로 2박3일간의 원주·횡성권 현장 정책투어에 돌입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 11~13일 영동권(동해·삼척·강릉·속초)과 19~20일 남부권(태백·평창·정선) 투어에 이은 ‘현장 정책투어 3탄’이다.
우 예비후보는 투어 첫날인 25일 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산단 관계자들과 부론산단의 가능성과 원주와 강원 경제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우 후보는 “원주 부론산단의 교통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물류가 핵심인 기업들에게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현재 60% 수준인 입주율을 100%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강력한 기업유치 전략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 후보는 단순한 기업유치를 넘어 “기존 지역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성장 산업 기업을 우선적으로 유치하겠다”며 “일반산단의 성과를 발판삼아 국가산업단지 조성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해 원주를 명실상부한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 후보의 현장 정책투어는 ▲미래 먹거리 산업(동해 경제자유구역․태백가덕산풍력발전단지․원주 부론산단 등) ▲청년 정책(양양 서피비치 청년사업가 정책간담회 등) ▲정주여건 개선(전통시장 방문,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방문 등) 이라는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우 후보의 현장정책투어 3탄 일정은 25일 원주 부론산단,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료센터 방문, 26일 횡성 이모빌리티 지원센터, 27일 삼양식품 방문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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