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통영창의마을학교 21곳 개소 개강

"초·중·고 학생 돌봄교육 공백·학부모 부담 해소 기대"

통영시가 초·중·고 학생 돌봄교육 공백과 학부모 부담 해소를 위해 오는 4월 18일부터 '통영창의마을학교'21개소를 개강한다.

통영시는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운영 사업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21개 학교를 최종 선정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통영창의마을학교 신청 접수에 나섰으며 전체 27개 신청학교에 대한 엄격한 서류·현장 심사를 거친 후 △사격 △나전칠기 △떡공예 △해양체험 △우드버닝 △원예 △요리 △문화탐방 △씨름 △금융문해력 등 연중돌봄 및 체험이 가능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통영의 특색이 살아있는 학생 돌봄 및 체험 교육장인 '통영창의마을학교'가 운영된다. ⓒ통영시

통영시는 오는 4월 1일 오전 11시부터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학생 모집을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통영창의마을학교'는 통영의 특색이 살아있는 학생 돌봄 및 체험 교육으로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분야 시책사업이다.

통영 시민 3인 이상의 강사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가 방과 후 및 주말에 학교 밖 시설을 이용해 다양한 문화 예술. 신체활동,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밖 학교'이다.

'통영창의마을학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용찬

경남취재본부 서용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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