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의원 "중동 정세 불안…전북 미래 '에너지 전환' 흔들림 없이 추진"

24일 입장문 발표하고 "흔들리지 않는 민생 경제 중요" 강조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참여한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24일 "증덩 정세가 불안하지만 전북의 미래 '에너지 전환'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장 강력한 전북 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의원은 이날 중동 정세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전북지사 경선에 임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도민의 평온한 일상'과 '흔들리지 않는 민생 경제'이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원택 의원은 "도민의 지갑을 위협하던 유가 폭등의 불길을 잡아야 한다"며 "전쟁의 위협은 국제 유가 상승을 부추기고 이는 곧 우리 전북 농어민들의 면세유 부담과 서민들의 난방비, 물가 폭등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24일 "증덩 정세가 불안하지만 전북의 미래 '에너지 전환'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장 강력한 전북 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의원 페이스북

그는 또 "전북의 미래 '에너지 전환'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중동의 정세 불안은 역설적으로 우리가 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주권'을 확보해야 하는지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의원은 "공약으로 발표한 '햇빛·바람 연금 도시 전북'은 외부의 충격에도 도민들이 에너지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전쟁의 공포가 아닌 재생에너지를 통한 '내발적 발전'으로 역대 가장 강력한 전북 경제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원택 의원은 "이재명 정부·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전북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며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하는 굳건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정세의 변화가 전북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가장 강력한 민생 도지사'가 되어 어떤 국제적 파고 속에서도 전북도민의 삶과 안전만큼은 철통같이 지켜낼 것을 약속드린다"며 "민생 현장을 지키며 도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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