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026 반부패 추진계획 본격화

성낙인 군수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창녕 실현하겠다"

경남 창녕군이 종합청렴도 1등급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에 나섰다.

창녕군은 23일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와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로 지적된 내부체감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과 2026년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낙인 창녕군수가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

군은 내부체감도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어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소통의 날' 운영·지역축제와 연계한 청렴부스 운영·전 직원 맞춤형 청렴 교육 실시·클린신고센터 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기관장 관심도 제고를 위한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창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등급 상승하며 도내 군부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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