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에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재준 예비후보가 시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한 비상 경제 민생지원금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김재준 예비후보는 이스라엘-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 위기’로부터 골목상권과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취임 즉시 민생지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어제 발표한 RE-Turn 에너지 연금이 군산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중장기적이고 구조적인 대안이라면 이번에 발표하는 민생지원금은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20조 원 규모 전쟁 추경’ 기조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로 극심한 소비 위축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군산 경제에 긴급 자금을 수혈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민생지원금은 군산시민 1인당 10만 원을 기본으로 지급하며 물가 상승에 특히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약 3만 명에게는 15만 원을 추가해 총 25만 원을 지급한다.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단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금 전액은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3개월 내 사용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 재원 마련 방안으로 지방채 발행 전면 재검토와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언급하며 “현 군산시가 추진 중인 577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은 미래 세대에게 빚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정”이라며 “또 다른 빚을 얻는 대신 보도블럭 교체 등 불필요한 전시성 예산을 삭감하면 305억 원의 재원을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현재 군산은 자영업자 폐업이 속출하는 경제 재난 상황”이라며 “중앙정부와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진 젊고 유능한 일꾼이 무너진 지역 경제를 가장 먼저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정 중심에서 활동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취임 즉시 전담 TF를 구성해 온라인 5분제와 현장 창구를 동시에 가동하고 자격 확인 후 2~3일 내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71년생의 참신함과 검증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군산의 낡은 정치를 바꾸고 시민의 통장을 채우는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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