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의 대표 봄 축제인‘2026 김제 꽃빛드리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주민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주민 주도형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라는 콘셉트 아래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빛과 공연 마켓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축제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공간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4가지 테마 존으로 구성된다.
▲ 찍는 순간 인생샷! 감성 폭발 ‘포토 & 라이트존’=축제의 관문인 ‘플라워라이트 센트럴’에는 꽃을 주제로한 메인 게이트와 유럽 분위기의 노천카페 꽃집이 조성돼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소원을 남길 수 있는 꽃빛 소원길도 운영된다.
▲ 아이들의 천국! ‘가족 맞춤형 놀이공원’=소규모 놀이공원 형태의 ‘액티비티 & 플레이존’에는 다양한 키즈 어트랙션(회전목마 바이킹 등)이 마련되며 특히 지역내 3세~7세 유아들이 참여하는 ‘제2회 꼬비 선발대회’는 귀여운 의상 심사와 장기자랑 등이 예고돼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 흥 폭발! ‘라이브 공연 & 체험형 마켓’, ‘스프링 원더 스테이지’=유명 유튜버와 함께하는 거리 노래방 DJ가 진행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등 관람객 참여형 무대가 펼쳐지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거리형 프리마켓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 일상의 힐링 타임 편백의 향과 여유 미식(美食)의 향연=신나게 축제를 즐긴 후에는 편백 숲에 마련된 ‘에코 포레스트 라운지’에서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으며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된 로컬마켓이 상춘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제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철저한 교통 통제 계획을 세우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축제가 모든 시민에게 동화 같은 하루를 선물하길 기대한다”며“발길 닿는 곳마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성공적이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봄의 정취와 놀이동산의 설렘을 동시에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오는 4월 김제 ‘꽃빛랜드’는 가장 완벽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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