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 28~29일 경기상상캠퍼스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봄을 맞아 봄꽃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를 선보인다.

두 기관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 포스터 ⓒ경기도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도민 참여형 문화축제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풍성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이동형 체육시설인 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 녹화가 진행된다. 가수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박래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