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상공인 맞춤 지원 '시흥상권현장지원단' 개소

경기 시흥시가 관내 소상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흥상권현장지원단(소상공인 원스톱통합지원센터)’을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

17일 시흥시에 따르면 센터는 센트럴돔 그랑트리캐슬 상가 3층(은계호수로 49)에 152㎡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소상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상담과 체계적인 경영진단,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점포 창업 준비부터 경영 위기 극복, 사업 확장까지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시흥상권 현장지원단 ⓒ시흥시

이번 지원단은 소상인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 한 번의 상담으로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지원 체계가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센터는 ‘2025년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조성됐으며, 개소식은 2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관내 점포 운영자 및 점포 창업 준비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상담 신청과 자세한 이용 방법은 전화(031-319-2152)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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