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종중앙시장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경기 부천시는 원종중앙시장의 노후 점포 개선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원종중앙시장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점포와 신규 창업 점포의 시설 리모델링을 지원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 공실과 노후 점포 환경 개선을 통해 상권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한다.

▲원종중앙시장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 안내문 ⓒ부천시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원종중앙시장 내 기존 상가와 신규 입점 희망 점포이며, 지원 범위는 외부 간판, 출입문, 실내 인테리어, 부착형 가전·가구, 전기·소방·가스 설비 등 전문공정 리모델링 비용이다.

점포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이후 시행한 공사만 지원되며, 원종중앙시장 중정(오정구 원종동 209-5 일원) 내 신규 입점 점포가 우선 지원된다.

신청은 부천시청 10층 원도심재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부천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정 시 원도심재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공실 문제를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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