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간 진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년간 1천 세대 시립아파트·지역 금육 복지 실현할 것"

지난 14일 토요일 오후 2시 황동간 진주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000여 명의 구름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황동간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지금 진주시가 필요로 하는 리더십은 소통하고 섬길 줄 아는 리더십"이라며 "저 혼자 잘난 독선과 불통이 아닌 시민과 지방의원·국회의원을 잘 섬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정치를 펼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황 후보는 오랫동안 시민들과 소통하며 준비한 '생활밀착형 10대 공약'을 강조했다.

▲황동간 진주시장 예비후보. ⓒ예비후보선거사무실

그는 "가장 핵심적인 공약은 연간 1000세대 규모의 시립 아파트 건립과 지역 금융복지 실현"이라며 "시립 아파트는 진주의 미래를 위한 비전이며 지역 금융복지는 현재를 힘들게 살아가는 시민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직접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최근 중동발 위기 등으로 물가가 치솟는 등 서민 경제가 어렵다"며 "저의 부족함을 시민들께서 채워주시면 시민들의 소망과 희망은 제가 실현해 내겠다. 제가 진주시장이 되는 것은 곧 진주시민 여러분이 시장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의힘 진주시장 공천을 두고 황동간 예비후보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강갑중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축사자로 나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황동간 진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측은 황 후보를 격려해 주기 위해 몸소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신 강신화 전 교육감 부부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외빈들께 감사의 인사도 함께 전하며 개소식에 모인 1000여 명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와 훈훈했던 화합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세 확산과 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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