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혁 합천부군수 "재해복구사업 최선 다해 달라"

"군민 안전과 생활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다"

경남 합천군은 2025년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군수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관련 부서장·담당과 읍·면 계장 등이 참석해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 점검 ▶사업별 공정 관리와 신속 추진 방안 ▶해빙기 대비 안전 관리 강화 ▶영농 활동 장애 최소화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군은 862건의 재해복구사업 중 3월 현재 86%가 공사 중이거나 완료되고 4월말까지 80%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간소화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신속 추진 제도를 적극 활용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6월 우수기 전 개선복구 규모 이하 사업은 마무리할 예정이다.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대책회의. ⓒ합천군

개선복구사업은 현재 설계가 마무리돼 행정안전부와 마지막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고 4월까지 토지 보상협의·5월까지 공사 착공이 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다.

장재혁 부군수는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각 부서에서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수시로 점검해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본격적인 농번기 전 피해 주민들이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용배수로·농로 보수 등을 최우선 조치해달라"고 강조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