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관리위(위원장 이재운)의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면접이 정책 역량과 도덕성 검증 등을 토대로 마무리됐다.
도당 공관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14개 시군 선거구 총 49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에 참여했다.
면접 대상 지역과 후보자는 △전주시 3인(국주영은·우범기·조지훈) △군산시 8인(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박정희·서동석·진희완·최관규) 등이다.
또 △부안군 4인(권익현·김양원·김정기·박병래) △무주군 2인(윤정훈·황인홍) △고창군 2인(심덕섭·조민규) △순창군 2인(임종철·최영일) △임실군 6인(김병이·김진명·성준후·신대용·한득수·한병락) △장수군 2인(양성빈·최훈식) 등이다.
아울러 △완주군 3인(서남용·유희태·임상규) △진안군 4인(동창옥·이우규·전춘성·한수용) △익산시 3인(심보균·조용식·최정호) △남원시 3인(김원종·양충모·이정린) △김제시 3인(강영석·나인권·임도순) △정읍시 4인(김대중·안수용·이상길·최도식) 등이다.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면접은 자기소개와 공통질문, 개별질문 순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지자체 운영 방향과 현안에 대한 인식, 공직후보자로서의 자질과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 지역 발전 전략 등과 함께 후보자의 정책 역량과 지역 이해도를 확인했으며 공직 후보자로서의 도덕성과 책임성을 함께 검증했다.
공관위는 향후 면접 결과와 그동안의 심사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공직선거 후보자를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당초 일정이 변경된 일부 후보의 경우 12일 밤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 여부를 보고 추후 면접 등이 추진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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