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목재문화체험장 31일 준공

'새 힐링 명소 탄생'..."이용객에게 다양한 경험 선사할 계획"

경남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자연과 목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힐링 명소가 탄생했다.

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오는 31일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준공식은 실안동 248번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리며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국회의원·도·시의원·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목재문화체험장. ⓒ사천시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기념사와 축사·기념식수·테이프 커팅과 제막식·기념촬영·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체험형 산림문화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목재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되고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6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61㎡ 규모로 건립됐다.

목공체험실·목공예공방·레이저체험존 등 목재를 활용한 체험시설을 설치해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숲마루북카페·아가별놀이방·은하수놀이터·나무놀이터·목재전시실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과 전시시설도 마련됐다.

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숲해설·유아숲교육 프로그램·네트모험시설 등과도 연계하여 이용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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