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전통과 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을 육성키 위해 2026년 '전북천년명가'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가업을 계승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19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차를 맞았다.
신청대상은 도내 30년 이상된 소상공인이며, 가업 계승은 대표자의 직계가족으로 계승한 자가 해당된다.
올해 총 6개 업체 선정 계획이며 기업 수는 총 62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선정 절차는 업력, 매출액 등 서류평가와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 지속 성장 가능성, 전통성 평가를 거쳐 '전북천년명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업체에는 경영지원금 1800만 원을 비롯해 TV 방송 홍보, 전문 멘토링, 이차보전 연계 특례보증 대출 등 브랜드 홍보와 신뢰도 및 인지도를 높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 기준과 요건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진원 관계자는 "도내 전통과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들이 전북을 대표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고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축적한 장수기업들이 긍지와 책임감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접수 방법은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신청서 및 서류는 온라인은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홈페이지, 오프라인은 우편 또는 직접 방문중 하나를 선택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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