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익산시 원광대학교의 전·현직 교수 60여 명이 조용식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65명의 전·현직 교수진들은 10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용식 예비후보가 내실 있는 발전으로 도시의 패러다임을 바꿀 적임자"라며 이같이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연구하고 인재를 양성해 온 학자의 양심으로 현재 익산이 직면한 '존립의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할 적임자는 조용식 후보 뿐"이라며 "조 예비후보는 시민의 일상을 보듬는 따뜻하고 정직한 행정가"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그간의 외연 확장 정책은 구도심의 쇠퇴와 인구 유출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막지 못했다"며 "조 후보가 제시한 읍·면·동 중심의 실질적 생활 거점 재편 모델은 익산의 생명력을 뿌리부터 회복시키는 가장 혁신적인 처방"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조용식 후보와 함께라면 익산시는 다시 호남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며 "익산의 위대한 전환을 위해 시민들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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