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2026년 경남형 아빠 육아 참여 지원사업인 '고성군, 아빠해봄'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빠해봄'은 저출생의 주요원인인 자녀양육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아빠의 육아 참여 인식 전환 및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6일 고성군 누리집 및 SNS를 통해 모집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9일부터 17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아빠 10명, 자녀 20명 내외)로 아빠의 참가자격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고성군내 기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자녀는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3세에서 만 7세 어린이로 아빠와 자녀 중 한 명의 자격조건만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고성군, 아빠해봄'참가자는 오는 19일 확정된다. 오는 21일 1회차 프로그램을 7월 중 2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회차는 △고요 속의 외침 △다이노 서바이벌 올림픽 △친환경 오락기구 만들기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활동프로그램이다. 2회차는 아빠들이 모여 전문가 맞춤형 육아코칭을 받고 아빠들의 육아 경험담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고성군은 “이번 아빠해봄 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이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육아에 참여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아빠로서의 역할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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