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중소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TP는 3일부터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R&D 전담조직 설립 △기업부설연구소 업그레이드 △융복합 R&D 과제기획 지원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담조직 설립 지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과 인증 취득을 위한 전문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또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연구장비 활용 및 애로기술 컨설팅 지원사업도 상시 모집한다.
기업은 전북TP 보유 장비를 활용해 연구비 부담을 줄이고, 대학·연구기관 전문가와 연계한 기술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2026년도 ‘에너지특화기업 사업화 지원사업’도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
새만금 에너지특화기업 21개사를 대상으로 총 1억5000만 원 규모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업 공고 및 신청 방법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R&D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사업은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북테크노파크 R&D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규택 원장은 "연구개발 기반 확충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에너지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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