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포아미라이온스클럽' 창단 헌장 전수식 갖고 출발 선포

일반인·미용인 등 50여명으로 첫 출발, 폭넓은 활동 기대

경북 포항지역 미용인들을 주축으로 한 여성 봉사단체가 신생 여성 ‘라이온스 클럽’으로 발족됐다.

▲'포항포아미라이온스클럽'이 '북포항라이온스클럽'의 도움으로 새로운 라이온스클럽으로 출발하면서 헌장 전수식을 가졌다ⓒ포항포아미라이온스클럽 제공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제3-B지역 '포항 포아미라이온스클럽'은 최근 포항 라메르웨딩컨벤션 6층에서 헌장 전수식을 가진 후 공식 출발을 선포했다고 28일 밝혔다.

'북포항라이온스클럽'의 지원으로 지난 21일 새로운 여성 클럽이 된 '포항 포아미라이온스클럽'은 이번에 51명의 여성회원이 참여했으며 점진적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임양주 초대 회장은 “포항 포아미라이온스클럽의 창단은 단순한 하나의 단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세상을 향한 우리 회원들의 결심이 모여 라이온이라는 이름 하에 하나가 됐다”며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이제는 봉사라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같은 가치를 실천하려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헌장 전수식에서는 포항포아미라이온스클럽이 북포항라이온스클럽에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우애와 봉사정신을 함께 나눴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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