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민 임실군의장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현장…생활밀착형 정책으로 군민 삶 개선”

제9대 의회 의정보고회 가져

장종민 전북 임실군의회 의장은 27일 오후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를 통해 의정활동 성과를 군민들에게 보고하고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장 의장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현장이라고 생각한다”며 “군민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듣고, 조례와 예산, 정책으로 하나하나 실현해왔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장 의장은 △주차장 부대시설 정비 근거를 마련한 ‘임실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 △청년 입영지원금 제도화를 위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 조례’ 등 생활과 안전을 중심으로 한 주요 조례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화재피해 주민 지원 기준 현실화,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 지원 등 군민 안전과 생활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춘 입법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장종민 전북 임실군의회 의장 의정보고회가 27일 오후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임실군의회가 공동 추진한 대표 성과로는 △식품 사막화 해소 및 지원 조례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조례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 △생활임금 조례 등이 있다.

장 의장은 “복지와 청년, 노동 영역 전반에서 ‘생활의 기본을 지키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인구감소 대응 방안과 관련해서는 ‘임실 인구유입 정책 연구회’ 운영을 통해 지방소멸위험 지역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관촌 지역 공공임대주택 120세대 사업 추진과 112세대 규모의 추가 건립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의장은 “임실의 변화는 군민 여러분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말보다 실천으로, 회의실보다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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