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아들 개그맨 박명수,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로 활동

“모델도 명수, 배달도 명수”… 시너지 효과 기대

전북자치도 군산 출신인 방송인 박명수가 전국 지자체 최초의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에 따르면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그맨 박명수와 배달의 명수 홍보 활동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명수의 높은 대중 인지도와 친근하면서도 독보적인 캐릭터가 ‘배달의 명수’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모델 계약을 진행했다.

▲방송인 박명수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로 활동ⓒ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

특히 배달의 명수라는 브랜드명과 박명수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결합 되며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수는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를 구축해왔으며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은 이러한 이미지를 활용해 광고, 디지털 콘텐츠, SNS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배달의 명수 관계자는 “박명수는 이름만으로도 화제성과 신뢰감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이번 홍보모델 위촉을 통해 배달의 명수의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공 배달 서비스로 다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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