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영화관에서 세계 명화를 만나는 '찾아가는 미술관' 2탄을 시작한다.
군은 '찾아가는 미술관' 제2탄 '세계 명화 이야기' 전시를 작은 영화관 영화산책에서 3월 3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영화를 보러 온 관람객이 상영을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명화를 감상하도록 구성했다.
전시에는 조르주 피에르 쇠라, 빈센트 반 고흐, 장 프랑수와 밀레 등 거장들의 모작 작품이 걸린다. 점묘법, 인상주의, 사실주의 등 다양한 화풍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교차 전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순창을 찾는 방문객의 일상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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